인삼꽃잎차 제품 설명서

현대인들이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는 다양한 병의 원인으로 인지되고 있다.

스트레스란 라틴어인 Stringer, 우리말로 긴장이나 팽팽하게 조이는 말로 원래 물리학

분야에서 처음으로 사용 되었고 지금 영어로 사용하는 Stress는 캐나다 의사인 한스 세일

(Hans Seyle)이라는 사람이 의학적인 의미로 밧줄이 끊어지기 직전의 팽팽한 상태로 한계

점이 다되었다는 표현이다. Stress는 염색체의 재생을 방해하고 세포의 노화를 촉진하며

형태학적으로 종양이나 신경성 위장장애와 대장장애 그리고 내분이 계통인 대사장애를

유발하여 성인병들에 이르게 하고 정신적으로 우울증, 조울증, 치매 등 각종 정신적인 질

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우리는 스트레스에 관심을 가지고 Antistress에 도움이 될 수 있

는 물질을 찾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한 결과로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이라는 물질이 항

스트레스(Anty나 항이라는 뜻은 접두사로 반대 또는 제압이다.)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인삼을 가지고 항스트레스를 연구하다가 뿌리인 인삼 보다는 꽃과 잎에 더

유익한 사포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지속적으로 연구를 하여 많은 사람들의 기호식품

인 차로 만들었다. 인삼꽃잎을 중심으로 대추, 맥아, 박하, 매실, 오미자, 울금과 기타

허브식물을 가장 이상적으로 배합하여 인삼꽃잎차라는 제품을 개발하였다. 이 제품을 개

발하는 동안 일본닥터인 하리타씨가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었고 모스크바 닥터인 샤사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연구 개발을 마치고 인삼꽃잎차를 1차 1일3g,15일 분량으로 약 400팩을 만들어 수험생들

과 우울증, 조울증, 속발성치매, 노인성치매와 불안감으로 정신과적인 약을 복용하고 있

는 분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였고 복용 결과를 전화로 문의하여 일부 사람들에게 좋은 답

변을 들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에 이르지 못했다. 이를 토대로 다시 연구를 시작하여 속

발성치매와 노인성치매 그리고 우울증에 유익한 허브식물들의 자료를 수집해서 이론에 부

적합한 식물들은 버리고 이론에 근접한 식물들을 가지고 제품개발을 해서 2차로 500팩을

만들어 스트레스와 정신과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공급을 하였다. 그 결과 약

3-4개 월 동안 인삼꽃잎차를 꾸준히 복용한 사람들에게서 매우 좋은 반응이 있었다. 3차

로 300팩을 만들어 일반 사람들에게 공급하였으며 인삼꽃잎차를 마시면 마음이 편안해지

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표현을 한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수험생들에게서 좋은 반응이 있

었다.

인삼꽃잎차는 1일, 물 2-3L에 3g를 넣은 후 적당한 불에 다려서 물 대신 마시면 마음이

편안해지만 물에서 인삼 또는 한약 냄새가 나기 때문에 한약냄새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는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소량으로 현대인들이 좋아하는 맛과 향으로 조절하는 화학제

품들이 많이 있지만 본사에서는 화학적이고 인공적인 재료들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대 원

칙이 있기 때문에 맛과 향 면에서는 시대에 뒤떨어질 수 있다.

인삼꽃잎차라는 이름으로 가을에 출시를 할 예정이지만 회사의 사정에 따라 시일이 변경

될 수 있을 것이다.

개발자 : 이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