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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힐스와 에스힐스의 제품개발 설명서 덧글 0 | 조회 797 | 2013-07-05 15:12:52
관리자 (qkdldh)  

바이오힐스와 에스힐스의 제품개발설명서

 

 

모스크바의과대학에서 기초의학 과정의 한 분야인 해부학을 공부하던 중 사망한지 3주

 

가 지난 사체를 해부하면서 피부부터 근육 그리고 혈관과 신경을 포함한 각종 장기들의

 

 상태를 공부하는 중 모든 장기들의 외부와 내부에 펼쳐진 혈관속에 있던 피들은 응고

 

되어 있었지만 유독 심장내부에는 전혀 응고되지 않았던 혈액이 발견되어 그 이유를 해

 

부학 교수인 발렌티나 알렉산드로브나에게 문의했지만 명확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 3년

 

동안의 기초의학과정을 마치고 다시 3년 동안 임상의학과정으로 종양학을 공부하면서

 

인체의 어디든 가리지 않고 발생하던 암세포가 심장부분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점이 이

 

상히 여겨 종양학 교수에게 질문을 했고 만족할 만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난 이때부터

 

열이 인체의 정상세포와 종양세포에 미치는 영향력을 개별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고 1

 

년의 세월이 지난 어느 날 다시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즉 인체의 주요 장기인 소장에

 

도 암 발생률이 매우 드물다는 사실이었다.

 

 

“왜 심장과 소장에는 암세포가 활발하게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지 못하는가? 혹시 심장

 

과 소장에는 암 세포의 활동을 억제할 만한 특별한 물질이 있는 것이 아닌가?”

 

 

종양에 관한 다양한 문헌들과 논문들을 참고하여 위 의문점에 관한 답변을 얻으려고 노

 

력하던 과정에서 동양의학의 한 분야인 음양 오행학을 읽게 되었고 여기에서 매우 재미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음양오행설에 의하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음과 양에 기초하

 

여 생성하고 순환하며 우리의 인체도, 또 우리의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장기들도

 

음양의 이론에 근거하여 짝을 이루고 있으며 심장과 소장은 음양의 관계로 심장이 음이

 

고 소장이 양 이며 이 두 장기는 火 즉 열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火, 열,

 

또는 뜨거움이나 태양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 이론은 나에게 매우 깊은 흥미를 주었고 종양을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 중 한 방법으

 

로 열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제어하려는 시도를 하고 싶어졌다. 물론 원자력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제거하는 연구가 세계의 우수한 의과대학이나 병원에서 연구 중이다. 방사선

 

이건 아니면 다른 그 밖의 다른 물질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치료하기 위해 인체외부에서

 

 내부의 장기로 열을 발사했을 때 이 열선이 통과하는 동안 주위의 정상 조직도 손상을

 

받게 될 것이다. 이유로 정상세포나 암 세포 모두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며 단

 

백질은 열에 매우 민감하다. 우리 몸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힘들어진다. 인체 내부

 

에 필요 이상의 열이 오르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세포는 정상세포보다는 신생세포이

 

다. (종양세포는 신생세포군에 속한다) 그 이상으로 열이 오르면 신생세포인 종양세포

 

들은 급격하게 파괴되지만 매일 매시간 우리가 생존하는 동안에 쉬지 않고 분열하여 신

 

생세포에서 정상세포로 진행하고 있는 유익한 세포들도 파괴가 된다. 열에너지는 생존

 

을 위해서 인체가 필요로 하지만 지나치게 높은 열은 인체에 나쁜 영향력을 준다. 열이

 

란 매우 중요하다. 세균이 침범하면 인체의 매우 작은 구성원인 미토콘드리아가 평소보

 

다 더 왕성하게 일을 해서 열을 발생하여 질병을 유발하는 세균들에 대항할 세포들에게

 

 에너지를 제공한다. 몸이 아프면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평소보

 

다 더 세심하게 영양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종양환자에게 외부에서 내부의 장기로 열을 가하여 치료하는 방법론보다 내부에서 열

 

을 발생하여 암세포를 제어할 수 있을까?”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서 동양의학의 한 분야인 생약학(한약)자료를 탐독하

 

던 중 옛날 왕실에서 사용했던 처방에서 작은 힌트를 얻었다. 열성의 성질을 가진 생약

 

재료들을 절묘하게 배합하여 환의 형태로 만들어 복용시키면 백 여종 이상의 다양한 질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문헌을 보고 즉시 동일하게 만들어 종양전문의로 근무하는 의학

 

부시절의 동료에게 도움을 청했다. 내 이야기를 듣고 닥터 발로자가 현대의학으로 치료

 

의 한계를 넘어선 유방암환자들 10명을 소개시켜주었다. 이 환자들에게는 병원의 다른

 

의사들에게도 환복용에 대한 비밀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받고 복용을 시켰다. 병원의 허

 

락 없이 근거가 없는 생약으로 구성된 환을 복용시키다가 적발이 되면 동료의사에게는

 

매우 곤욕스런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마음에 부담이 많았지만 나에게는 중요한 비밀작

 

업이었다. 이 생약을 복용시킨 3일 후 7명의 환자에게서 변비가 해소되었고 1개월 복용

 

후 생리통이 있었던 30대의 젊은 환자 2명에게서 생리통이 없어졌다. 복용 6개월에 1명

 

이 사망했고 이에 불안감을 느낀 동료의사의 거부로 더 이상 개별임상을 진행하지 못함

 

을 아쉽게 생각했지만 환을 복용했던 환자들은 이전의 삶과는 다르게 활력이 있었고 자

 

신감도 넘치는 모습을 보았다. 그 후 내가 근무했던 55병원에서 생리통으로 고민하던

 

간호사 20명과 변비가 심한 여성17을 대상으로 이 환을 6개월 복용 시켰고 복용하는 동

 

안 생리통과 변비는 완전히 없어졌다. 종양전문의인 발로자의 소개로 방광암으로 수술

 

을 했지만 치료 가능성이 10%도 되지 못하며 생존율 1년 미만인 27세의 고려인남성이

 

찾아와 환을 복용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 그에게 이 환을 복용하면서 느끼는 증상들을

 

자세하게 기록하여 나에게 알려주겠다는 조건으로 약 6개월분량의 환을 제공했고 2개

 

월 동안 복용했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이 문제로 내과 전문의사인 샤샤와 의론했

 

고 나에게 차가버섯을 가미해서 복용시켜볼 것을 권유하였다. 즉시 차가버섯 자료를 구

 

입해서 읽어 보았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의 암덩어리로 이 버섯이 자작나무에 기생하

 

여 자작나무의 수액을 빨아들이면서 자라나는 동안 자작나무는 말라서 죽게 되는데 이

 

버섯이 종양과 소화기질환 치료에는 좋지만 일부 사람에게서 알러지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는 기록이 있었다. 자료를 탐독 후 병원약국으로 가서 차가버섯 제품의 종류가 얼

 

마나 되는지 약사에게 문의하자 약 45 종류의 제품들이 약국에서 의사 비처방으로 팔리

 

고 있다는 얘기를 했다. 그날 차가버섯의 한 제품인 베풍긴을 구입하여 환을 복용하고

 

있는 고려인 환자에게 주었고 복용 1개월에 집주변 공원을 산책할 정도가 되었으며 복

 

용 3개월째에는 그의 몸이 민첩해졌고 얼굴에도 밝은 색감이 보였다. 복용 5개월 후 병

 

원 검사에서 암 세포의 진행이 멈추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우리는 다시 환과 차가버

 

섯의 혼합 비율이 어느 선에서 가장 우수하게 치료에 작용하는지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최적의 비율을 찾아내었다. 차가버섯과 생약제인 환을 만들어 우리에게 찾아오는 암환

 

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었고 약 70여명의 종양환자들에게서 암세포의 크기가

 

멈추었거나 치료가 되었다. 환자들 대부분 병원에서 처방한 약들과 함께 복용한 사례가

 

많았지만 개별적임상이고 또 이환을 복용했던 사람들 모두가 우리에게 자신들의 증상

 

을 다 알려주지 않아서 복용 중 부작용에 대한 자료를 만들 수는 없었다. 그러나 대부분

 

의 복용 체험자들에게서 배변이 불규칙해지고 복용 후 복부 불쾌감이 나타났지만 변을

 

배출하면 바로 시원해지는 불규칙적인 배변 습관은 6개월이 지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사라졌다는 의견들이었다. 우리는 이 환을 바이오힐스정과 에스힐스정으로 이름 지었

 

고 식품으로 허가를 받아 판매를 하고 있다. 국내의 의료법상 건강식품은 약으로 오해

 

를 받을 수 있는 표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지만 암과 생리통 그리고 변비에

 

는 나름데로 효능이 있었다. 그리고 내분비성이 아닌 소화성 당료병에도 상당한 효능이

 

있었다.

 

연구자 : 닥터 리

 

이 자료는 바이오힐스사의 내부 문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