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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뇌졸중에서 벗어났어요 덧글 0 | 조회 5,297 | 2013-08-11 22:14:26
살아난 자  

총각 때는 건강하고 날렵한 편이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몸이 점점 불더니, 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도 다 자라지 않아 학교도 다 못 마친 상태인데, 37살 되던 해 가을부터는, 아침에 일어나면서 손이 저리고 굳어져서 20분 정도를 주물러야 간신히 펴지곤 했었습니다. 그러더니 나날이 갈수록 손 저리는 게 심해져서 결국은 수시로 주무르게 되었었지요.

이제 평균 백세 수명을 바라 볼 날이 얼마 되지 않은 때에, 탱탱한 마누라랑, 자식들도 있는데 푸릇한 이 나이에 몸이 벌써부터 이러면 되겠는가? 안 되겠다 싶어 양방이나 한방 병원을 찾으려 하던 차에, 잘 알고 있던 지인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바이오힐스라는 건강보조 식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먹어 보라고 적극 추천을 하는 바람에 우선 바이오힐스 한 달분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복용한지 일주일도 안 되어 우선 제일 먼저 느끼게 된 것이,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손이 항상 굳어져서 펴지지 않았는데 그런 증상이 사라졌다는 거였습니다. 평상시도 항상 손이 뻣뻣하고, 저리곤 했었는데 그 증상도 함께 사라지고요. 자칫 뇌졸중이나 심장병이 생기거나, 중풍이나, 젊어서부터 침해가 생기게 되면 어쩌나 걱정을 무척 많이 했었는데, 이제 살아났구나 싶습니다. 바이오힐스를 알게 해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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